작품 정보 - 극단 로.기.나래의 작품과 극단 활동에 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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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오늘, 오늘이의 노래"
작품 이력
- 2011 춘천인형극제 공식 초청 선정
작품 해설
시간을 다스리는 오늘이 이야기!
전통과 현대, 미래가 공존하는 오늘에 대한 이야기!!
신비스러운 판타지를 담고 있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거리가 전해 내려오는 제주 무속신화 '원천강본풀이'가 특별한 인형극으로 태어납니다.
아득한 옛날 그리고 먼 훗날의 일이 공존하는 시간, 오늘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오늘이는 스스로 선택한 삶의 중요한 여행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문과 수수께끼를 풀고 다른 존재들의 마음도 안음으로서 사계절 즉 시간의 신이 됩니다.
오늘이의 길을 함께 걸으며 어제를 살았고 내일도 살 것이며 그래서 오늘이라는 시간을 살고 있는 나에 대해서, 또 내 주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비스러운 학의 춤으로 시간의 문이 열리면
그 품안에서 우리의 주인공 오늘이가 작은 인형으로 깨어난다.
수묵화를 그리듯 펼쳐지는 우리 신화 오늘이 이야기!
한국 신화의 판타지를 만난다.
한국전통놀이인 단심줄놀이가 모티브가 된 무대는 수묵화처럼 단아하면서 단청의 색감을 보듯 강렬하다.
산은 바다가 되기도 하고 또 신들의 세계가 되면서 관객들을 신비로운 신화의 세계로 이끈다.
커다란 날개를 거침없이 펄럭이는 자연을 상징하는 학의 춤은 시간을 압도하고 그 품에 안긴 작은 인형의 섬세한 움직임은 관객의 마음을 채운다.
작은 인형부터 용트림을 하며 무대를 휘젓는 용의 움직임. 그리고 한국 춤의 섬세한 표현이 다양하게 조화를 이루며 또 하나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제주에서 전해 내려오는 무속신화 '원천강본풀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낯설고 신비로운 공간, 사계절이 함께 모여 있는 신비의 세계 원천강을 배경으로 하는 이 신화는 그 자체가 하나의 판타지다.
학이 키운 아이 오늘이가 사계절을 주관하는 신이 되기까지의 여정에서 시간의 소중함과 사랑의 참된 의미를 찾는 과정이 담겨있고 우리 신화가 가진 깊이와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작품 이미지 /


